2010년 5월 23일 일요일

정우성과 alfred dunhill 그리고 "cool"한 남자



놈,놈,놈 에서 웨스턴 부츠를 신은 카우보이 정우성을 기억하는가? 그가 이번에는 클래식의 남성으로 태어나고자 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남자배우 정우성이 포토그래퍼 조선희와 함께 알프레드 던힐을 위해 뭉쳤다. 조선희의 감각적인 사진과 정우성의 비율 좋은 몸매에서 빛나는 옷맵시는 던힐 특유의 남성적인 매력을 살리고 있다.

그저 그레이 마블 프린트 셔츠에 그레이 팬츠를 셔츠 인 한 차림에 손을 주머니 꽂아 넣었을 뿐인데 굉장히 멋스럽고, 마초적인 이미지가

느껴지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물론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부러워 할 정우성의 외모와 기럭지지만, 그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던힐의 아이템들도 한 몫을 할 것이다. 깔끔하면서 멋스럽고 쿨한 느낌. 그 느낌이야 말로 팬들과 내가 원하는 것 들이며, 대한민국의 정우성을 부러워하는 남성들이 알아야 할 느낌이다. 반팔셔츠를 입더라도, 그저 흔한 울 팬츠를 입더라도 누가 입었느냐가 중요할지도 모르지만, 무엇을 입었느냐 도 중요하지 않을까? 곧 방영할 드라마 아이리스2 에서도 정우성이 출연을 한다고 한다. 던힐을 좋아하는 정우성이 던힐의 옷을 어떻게 입고 나오는지 보는 것도 드라마에 재미있는 요소가 될 것이다. 첫번째 화보의 느낌이 가장 아이리스 답지 않을까? 가장 던힐 스러운 화보 컷을 뽑자면 3번째 화보와 4번째 화보가 비슷해 보인다. 여태껏 던힐의 꾸준한 팬은 아니 였지만, 정우성과 화보를 통해서 던힐 이라는 브랜드를 다시 한번 알아 보게 되었고 던힐은 킴 존스 라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영입한 뒤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갖고 있는 중이다. 주드로가 메인 모델로서 런던을 넘어 전 세계 남성복 레이블로 뻗어 나가는 중이며, 던힐과 한국에 어울리는 정우성을 앞세워 던힐의 클래식 화보가 나온 것 같다. 앞으로 클래식의 던힐, 아이리스의 정우성을 지켜본다면 흥미롭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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