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3일 일요일

알프레드 던힐의 사파리 자켓

새로운 봄 맞이를 알리며 나의 옷장에 추가 된 자켓 이다.
나는 옷을 좋아하지만 그 만큼 관리는 잘 하지 못하는 편에 속하는 것 같다.
딱히 옷을 정돈 하거나, 반듯하게 접어서 정리한다거나 색깔 별로 분류하여 옷장에 정리한다던가 하진 않는다.
어느 때 에는 옷장이 아주 어지럽다고 생각할 만큼 정돈이 되어있지 않는 경우도 있고
이럴 경우에는 날을 잡아서 한번에 깨끗하게 정리하곤 한다.


위에 이 제품은 알플레드 던힐 사의 2010 s/s 사파리 자켓이다.나의 자켓은 M-65 프랑스야상, 항공자켓 등등으로 구분이 되어 있다. 사실 내가 사파리 자켓을 사게 된 큰 요인중 하나는 밑에 있는 던힐 착장 컷 때문이다.
사파리 자켓은 나에게 언제까지나 밀림 숲을 헤메는 사냥꾼의 옷으로 간주 되었으니 말이다.
알프레드 던힐의 이번 시즌 컨셉은 광고를 보나 컬렉션을 보나 사파리를 걷고 있는 여행자의 모습이 보인다.
밑에는 내가 던힐 사파리 자켓을 구매하게 만든 사파리 자켓을 입은 던힐 광고 컷.

이 던힐 광고의 사파리 자켓은 라그랑패턴으로 재단 된 알프레드던힐 제품이다.
바디 옆선과 한판 소매로 한 번에 봉제한 덕분에 다트 부분이 외관으로 노출 되지 않아 심플해 보인다.
심플한 디자인 패턴에 똑딱이 버튼과 지퍼, 돋보이는 독특한 벨트디테일이 멋스러움을 더해준다. 알프레드 던힐의 클래식함과 디자이너 킴존스의 감성이 만나서 클래식 하지만 고루하지 않은 멋을 연출하고 있다.


사파리 자켓 이쁘지 않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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