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23일 일요일

모던한 비지니스 맨들을 위한 정석 던힐 (alfred dunhill)의 패션을 탐험하다


Alfred Dunhill 2010 S/S Collection



중후하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잃지 않은 던힐 ( Alfred Dunhill ) 옷뿐만 아니라 가방, 지갑, 악세서리 류는 남자들의 필수품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던힐의 사파리 와 여행 그리고 킴 존스의 창의력이 더한 던힐을 파헤쳐 보자. 아직까지 던힐을 담배로만 알고 있는 그대들을 위해 알려주겠다. 영국 남성 3대 브랜드 중 하나인 던힐을 다시 한번 재조명 한다.



킴 존스의 말을 더하자면, “ 탐험은, 글자 그대로 규칙 파괴 및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말로, 던힐의 2010 S/S 컬렉션의 주요 테마입니다. 여기에는 아트 데코 시절의 탐험 정신이 담겨있으며, 현대적인 영국다움의 세계적인 개념을 수출함은 물론, 과거에서 발산되는 미래의 개념을 포용하고 있습니다.” 알프레드 던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킴 존스는 영국적인 헤리티지와 유산, 오리지널 모험가 정신을 강조한다.
이번 컨셉에서 여행과 사파리가 큰 주제를 이루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던힐 특유의 깔끔히 젠틀한 남성성이 묻어나는 룩들이다.
무대세 트의 차가운 느낌과 실버느낌이 강한 가방들은 쿨한 느낌을 주어 도시적인 남성적인 이미지가 표현되고 있다. 신경을 안 쓴듯하면서도 당연히 신경 썼을 바지 밑단이며, 반듯한 셔츠인. 그리고 헹거치프는 어떻하면 딱딱해질 젠틀한 남성복이 위트러스 함을 더해 주고 있다.




사파리 룩이라 할까요 파스텔 톤이 주로 한 아프리카로 여행을 간 영국 신사의 느낌이 나지 않나요?
차분한 베이지 톤을 활용해 루즈하고도 멋진 트랜치 코트와 부드러워보이는 팬츠와 자켓, 그리고 실용성 만점일 스카프까지!





복숭아 뼈가 살짝 보이는 바지 밑단을 하며 여행가의 느낌이 둠뿍 풍기는 페도라는 이번 시즌 던힐을 표한다고 할 수 있군요.
트랜치 코트 스러운 저 코트는 사파리의 아프리카 한복판을 지키는 멋진 중년 남성이 생각납니다. 오른쪽 블레이져 스러운 자켓
또한 팔 기장에 신경쓴듯 합니다.



“빛바랜 퓨처리즘이 제가 찾던 바예요. 저는 알프레드 던힐 자신은 물론, 던힐의 역사에서 보다 급진적인 고객을 찾고 있었습니다. 던힐은 항상 미래 지향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었고, 신기술과 기계에 빠져있던 사람이었죠. 그의 아카이브를 볼 때마다, 어제 제작한 제품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놀랄 정도로 현대적인 제품이 항상 있어요.”
“남성들의 수트에는 전통적인 모험가적 주의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알프레드 던힐이 추구하는 진정한 유전자 기술 입니다. 폴리시드 플린트, 카본 화이바 레더, 모헤어 등은 컬트 블레이저와 패브릭에 사용되는데, 이 소재를 사용하면, 포멀해 보이는 것은 물론, 기능성도 뛰어납니다. 제가 살펴보고 싶은 건 럭셔리, 연계성, 탐험, 미래라는 개념들이며, 이들을 이번 컬렉션에 반영했습니다. 남성에게 있어 규칙을 타파하면서도 전통을 존중하고, 미래 지향적이어야 하며, 한때는 현대적이며 경이로웠던 대상을 세련되게 보이게 할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주제 이지요. 알프레드 던힐은 항상 그 일부였으며, 저의 흥미를 끄는 대상입니다.”

마지막으로 던힐에 대해 느낀 바 라면, 킴존스가 이끄는 2010 s/s Afred Dunhill 은 탐험, 미래, 던힐의 향수를 느낄 수 있었고 확고함, 남 성미, 신선함을 모토로 럭셔리 함을 결합시키는 블레이져, 파스텔 톤 옷들은 상급 유럽층을 보여줄 수 있는 아이템 같았고 하나 하나의 아이템을 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제작 되는 등 모험가적 기질과 남성들의 위트를 보여주었다.
또 한번의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였다고 할 수 있었다. 영국을 대표하는 남성 브랜드는 폴스미스, 버버리, 던힐 이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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